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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연초를 피우다가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꾼지 거의 3년이 되어간다. 연초의 쩐내와 입안의 텁텁함은 많이 사라지고 연초 피울때보다 더 나은 몸상태?라는 체감은 못하지만 연초의 역한 냄새보다 오히려 액상형 특유의 과일 등의 냄새가 남는 것은 확실히 좋다. 

 

물론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이기 때문에 부작용은 가지고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부작용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1. 구강 건조증


전자담배 액상의 기본 성분인 PG와 VG (프로필렌 글리콜과 식물성 글리세린) 로 인해 구강 건조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PG의 비율이 높을 수록 더 많은 건조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100% VG로 구성된 액상이라고 해서 구강건조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출처:헤르메스 홍대 전자담배 멀티샵


 PG와 VG는 모두 보습제이므로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 수분을 흡수하게 된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흡입하는 과정에서 기회된 PG와 VG가 입안의 수분을 앗아가기 때문에 구강건조증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충분한 물 섭취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너무 심할 경우 병원을 찾아가보도록 하자. 본인도 전자담배로 바꾼 후 더 많은 물을 섭취하게 됐다.

 

2. 기침


호흡법이 잘못 되었거나, 니코틴 농도가 높을 경우, 액상에 사용된 향료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경우 그리고 전압이 높을 경우 발생한다. 호흡은 제대로 깊게 들어마신 후 제대로 내쉬어 주도록 한다. 니코틴 농도가 높은 경우 낮은 니코틴 함량의 액상을 사용하도록 한다. 전압을 찾우고 천천히 올리면서 자신에게 맞는 전압값을 찾도록 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뱃잎을 태우고 나오는 연기가 아닌 액상을 기화시킨 증기인데 기화된 증기가 목에 맺힌 경우에도 기침이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 연초를 피우다가 처음 액상형 전자담배로 넘어온 사람들은 흔히 겪는 현상이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3. 현기증 어지럼증


흔히 말하는 니코뽕, 삐가리 등이라고 보면 된다. 적당히 피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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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스꺼움

 

액상에 본인과 맞지 않는 향료가 첨가 되었거나, 니코틴 함량이 많아 니코틴을 많이 섭취 하는경우 메스꺼움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니코틴 함량을 줄이거나 해당 향료의 액상은 피하도록 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가도록 하자.

 

5. 피곤함 무기력증

 


니코틴은 진정효과를 갖고 있지만 정신적인 각성효과를 갖고 있는 흥분제이기도 하다. 카페인과 같은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무 피곤하다면 니코틴 농도를 줄이거나 니코틴이 없는 액상을 사용하시는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니코틴이 없는 액상을 구하기가 더 어려우니 베이핑을 조금 줄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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